맛집의 갑질?
2022/03/06
오늘 이 일로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좋아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자주 가지 못한
유명한 감자탕 집에 들러 포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사람이 많았고 주차도 간신히 안내를 받아 차를 세우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문을 하려는데 카운터에 계신 분께서 대뜸 반말로 "어떤 거"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나이는 저보다 살짝 많아 보이시긴 하였지만
여기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는데 저는 지갑을 안 들고 다니고 한상 휴대폰 삼성페이로 결재를 합니다.
결재를 하려고 휴대폰을 내밀었더니
카드 반말기 옆부분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시더라구요.
그래 바쁘시니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제 휴대폰을 그냥 뺏으시더니 단말기에 계산을 하고 아...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좋아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자주 가지 못한
유명한 감자탕 집에 들러 포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사람이 많았고 주차도 간신히 안내를 받아 차를 세우고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문을 하려는데 카운터에 계신 분께서 대뜸 반말로 "어떤 거"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나이는 저보다 살짝 많아 보이시긴 하였지만
여기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하려는데 저는 지갑을 안 들고 다니고 한상 휴대폰 삼성페이로 결재를 합니다.
결재를 하려고 휴대폰을 내밀었더니
카드 반말기 옆부분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시더라구요.
그래 바쁘시니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제 휴대폰을 그냥 뺏으시더니 단말기에 계산을 하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