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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3/15
저도 한참 친구들 만나고 그럴때는 이런 생각을 많이 했죠.
사람으로 상처도 많이 받았던 그 시절...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시간에 나에게 조금 더 투자했더라면 조금 더 나은 삶이지 않았을까
그냥 조금 이기적으로 지내보세요. 글을 보면 전전긍긍 친구만 생각하고 친구기분 맞춰주고 하기보다는
나의 감정에도 나의 기분에도 '나'를 조금 더 중요시하다보면 세상이 또 그렇게만 굴러가지 않더라고요.
너무 이기적이여도 안되지만 가끔은 이기적이여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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