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장례식장과 화장터의 이용이 힘들다는 보도를 보고나니 뭔가 이 글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대선 정국을 거치면서 언론에서도 너무 정치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런 소외된 사람들, 일반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있는 이런 소식들도 언론에서 헤드라인으로 심도 있게 다뤄서 공론화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뉴스를 볼때면 항상 정치나 국제적인 사건만 크게 헤드라인에 다루고 정작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공론화가 필요한 소식들은 저 뉴스 뒷편에 살짝 짚어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소외된 부분을 앞장서서 밝혀주고 공론화의 장에 올려놓아 이를 해결하게 하는게 언론의 책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대선 정국을 거치면서 언론에서도 너무 정치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데 이런 소외된 사람들, 일반 국민들의 삶과 직결되있는 이런 소식들도 언론에서 헤드라인으로 심도 있게 다뤄서 공론화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뉴스를 볼때면 항상 정치나 국제적인 사건만 크게 헤드라인에 다루고 정작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공론화가 필요한 소식들은 저 뉴스 뒷편에 살짝 짚어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소외된 부분을 앞장서서 밝혀주고 공론화의 장에 올려놓아 이를 해결하게 하는게 언론의 책임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