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주택 관련 용어 체크
요즘 부동산 규제로 인해 '민간임대주택'이 많이 뜨고 있는데,
'민간임대주택' 관련해서 용어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 확정분양가 : 임대기간이 끝난 후 분양가를 사업주가 미리 책정해 놓는 것
- 전대차계약 : 임대기간 동안에 사업주와 계약된 임차인이 제 3차에게 임대를 놓을 수 있는 것
- 분양우선권 : 임대기간이 끝난 후 임차인에게 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주는지에 대한 것.
- 임대기간 : 해당 아파트의 임대기간을 정해 놓는 것이며, 해당 기간 후 분양으로 전환된다. 사업지마다 임대기간이 8~10년으로 차이가 있다.
- 전매 : '일반'민간건설임대주택의 경우 전매 가능하지만, 횟수 제한하는 곳도 있다. 공공지원 '민간'건설임대주택은 전매가 불가하다.
'민간임대주택' 관련해서 용어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 확정분양가 : 임대기간이 끝난 후 분양가를 사업주가 미리 책정해 놓는 것
- 전대차계약 : 임대기간 동안에 사업주와 계약된 임차인이 제 3차에게 임대를 놓을 수 있는 것
- 분양우선권 : 임대기간이 끝난 후 임차인에게 분양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주는지에 대한 것.
- 임대기간 : 해당 아파트의 임대기간을 정해 놓는 것이며, 해당 기간 후 분양으로 전환된다. 사업지마다 임대기간이 8~10년으로 차이가 있다.
- 전매 : '일반'민간건설임대주택의 경우 전매 가능하지만, 횟수 제한하는 곳도 있다. 공공지원 '민간'건설임대주택은 전매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