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제가 신부였다면, 하고 생각해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ㅠㅠ 눈물의 결혼식이 아니었을까요? 본식 사진에는 그럼 신랑이 없는 건가요? 웃프다고 해야하는 건지 참…
코로나 때문에 이런 결혼식도 하게 되고…
그래도 이렇게 자가격리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은 다행인 것 같아요. 요즘은 확진이어도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워낙 확진이 많고 pcr 안 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우리 이럴 때가 있었지, 하고 코로나 회상하는 날은 언제 오려나요. ㅜㅜ
좋아요는 많은데 답글이 없어 썰 좀 풀다 갑니다. 자다 일어난 새벽에 ㅋㅋ
코로나 때문에 이런 결혼식도 하게 되고…
그래도 이렇게 자가격리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은 다행인 것 같아요. 요즘은 확진이어도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워낙 확진이 많고 pcr 안 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우리 이럴 때가 있었지, 하고 코로나 회상하는 날은 언제 오려나요. ㅜㅜ
좋아요는 많은데 답글이 없어 썰 좀 풀다 갑니다. 자다 일어난 새벽에 ㅋㅋ
늘 이렇게 하루 차이로 되는 느낌;; 허탈… 그러네요. 다른
분들도 응원합니다!!
앗 현안님 감사합니다. 뭔가 후련하고 허탈한 느낌이네요. ^^; 이제 루시아님 하나님 남았나요? 동방 친구들의 메인 입성? 응원하겠습니다.
에고 감사해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 본 숫자네요;;
이런 일이 있네요. 흐흐 참 투데이 입성 축하드려요!!
현안님. 윤 글. 좋아요 300 돌파 축하드립니다. 첨 보는 숫자 아닌가요? 와... ㄷㄷㄷ 하네요. 멋져요. 저 편지는 꼭 윤에게 닿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미 작가이심. ㅇㅈ
하나님 작가님 바쁘시니, 괜히 집필 방해되시지 않게 짧고 굵게 용건만 간단히.. 쿨럭..
헉 전 그래도 좀 잤는데 ㅋㅋ 하나님 방해라니요! 뭐 제가 작가도 아니고 ㅋㅋㅋ 편히 놀러오세요! 쎄트님 라면은 후식으로 가시죠 ㅋㅋ
거 회장님 싸돌아 댕기시지만 말고 답글도 좀 달고 그랍시다. 너무 혼자 재미보능거아이가!
좀비상태라 .. 새벽에 종소리 보고 잘못 클릭하고 난 뒤 말렸음 ....
라면실패! 마눌님께서 토스트에 계란하고 설탕입혀서 꾸워주셔서 조용히 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자고 왜이랬어요 ㅋㅋㅋ
전. 올레길도 걷고 빛의 벙커가서 모네작품도 봐주고
생각지못하게 바빴어요 ㅋㅋㅋ
종달리 넘나 지브리같은 마을이에요~~ㅎㅎ
구석구석 안이쁜데가 없네요~~
현안님~~주말피해서 갈껀데 ㅋㅋ 글쓰는데 방해하는거 같아서
갈까말까 고민했어요 ㅎㅎㅎ
세투님은 라면 좀 줄입시다 ㅎㅎㅎ
결국 밤새 뒤척이다 좀비상태로 기상했다는 ...
3시간 50분뒤 물 올리기위해 기상예정!
현안님의 집필을 위해 남편분은 계속 써빙 하시는걸로.. 쿨럭 ....
다시 꿈나라로 고고싱 ㄱㄱ
3시간 50분뒤 물 올리기위해 기상예정!
현안님의 집필을 위해 남편분은 계속 써빙 하시는걸로.. 쿨럭 ....
다시 꿈나라로 고고싱 ㄱㄱ
그니까요. 하나님 좋아요는 누르시는데 답이 없으세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걸로!
손님은 때 되면 오겠죠. 원래 3월이 가장 비수기예요. 4월부터는 좀 나아져요. 남편 내보낼까 싶기도 하고. 취업 기회가 생겨서요. 남편 취업은 좋은데 그러면 제가 카페 일 때문에 글을 많이 못써서… 애 재우고 밤에 쓸 체력은 안 되고… 요즘 좀 고민이네요.
여기다 고민을 갑자기 ㅋㅋㅋ 얼른 주무세요!
아침 7시 안성탕면 드셔야죠! ㅋㅋ
아메리카노+초코브라우니 조합은 사랑인데. 남편분도 24시간 붙어있으믄 같이 써빙? 하시는 건가요..
손님이 바글바글 해야할텐데!
회장님 근처에 숙박하고 있는것 같디만. 구석에 꿀발라놨나.. 계속 조용하심
아기를 낳고나서 책임감 때문인지 많이 먹으면 부대끼는 느낌이 싫더라고요. 제주 오고 남편이랑 24시간 붙어있다보니 세끼를 다 차리는 게 지긋지긋해서 더 입맛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당기는 게 있어요. 많이 못먹어서 그렇지;; 초콜릿은 자주 당겨요 커피랑 ㅋㅋㅋ
본래 친구는 닮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물이 끓고있는 것이 현실인 것을!
접때 적으신 글중에 식욕이 겁나 없는 사람이라고 본 것 같은데.
이 무슨 사람 냄새나지 않은 경우입니꽈 ...
처음으로(?) 실망을 잠깐 ...!
일요일은 짜장라면 아닌가요? 오 안성탕면. 전 진라면이나 참깨라면 좋아합니다. 배고프네요. 이것도 낭패인데!!
7시에 기상해서 안성탕면 한개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야되는데 .. 아 이거.. 위험합니다 ...
앗 예상치 못한 시간에 댓글이 ㅋㅋㅋ 자다가 깨서 얼룩소 오면 낭패예요. 한두 시간 그냥 가서 다음날 좀비되거든요;;; 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답글이 없어 몸소 심폐소생술을 시전해주시다니. 은혜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다가 깼어요ㅋ 빨리 다시 자야할텐데 ㅋ
이미 작가이심. ㅇㅈ
하나님 작가님 바쁘시니, 괜히 집필 방해되시지 않게 짧고 굵게 용건만 간단히..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