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지금을 망치지 말라

오늘을 살아가라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다는 말은 저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80
팔로워 155
팔로잉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