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뱁새
귀여운뱁새 · 그 자체로도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다.
2022/03/14
사실 글의 주제보다 격리중이시라는 글에 반가와서
댓글남깁니다....ㅎㅎ
저도 현재 격리중이라 뭔가 공감되고 그렇네요
저도 4일정도 내리 앓다가 어제부터 좀 살아났는데요
갇혀있으니 이러저러 생각이 깊어지는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자기의 현재 일에 확신을 느끼고 살고 있진 못할거라 생각이 되어요.
제 자신의 이야기기도 하구요. 
확신이 들지 않아서 새로운 길을 찾든, 아니면 하던 일을 더 파고 들든 
계속 꾸준히 멈추지않는다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기회?희망이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힘내시길바라며 글 남기고 갑니다 :)
오늘하루도 빠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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