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
· 일상의 이야기
2022/04/02
저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께 많이 죄송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좋아해서 미술학원을 다녀고 중학생때부터 미술입시를 했고 재수에 대학 4년을 저를 그렇게 지지해주셨는데 막상 취직해보니 입시미술학원 다녔을때 학원에 냈던 금액보다 적게 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슬픈 기분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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