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왔어요.
나이가 드니 제일 불편한게 아픈데가
생기는거예요.
얼굴에 주름 생기는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픈건 정말 괴롭거든요.
어른들이 내가 뜨개질 좋아해서 매일 뜨는 걸
보시고 ,
젊어서 몸을 많이 쓰면 쓴 만큼 나이 들면 나타난다고 하시더니
어른들의 그 말 조금도 틀리지 않네요.
작년부터 외쪽 어까가 아파서 병원을 다녔는데 좀 나아지는가 했더니 오른쪽 어까가 아프고,
좀 나아지나하면 다시 왼쪽 어깨로~~
이렇게 1년 가까이 다녀도 완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른 아픈 곳이 없어서 다행이고
감사하죠.
이직도 직장 생활하면서 젊은 사람들만큼
급여도 받으며 일을 할 수있고,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용돈이라도 줄 수있으니 또 감사하고요.
오늘도 감사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길 기다합니다^^
...생기는거예요.
얼굴에 주름 생기는것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픈건 정말 괴롭거든요.
어른들이 내가 뜨개질 좋아해서 매일 뜨는 걸
보시고 ,
젊어서 몸을 많이 쓰면 쓴 만큼 나이 들면 나타난다고 하시더니
어른들의 그 말 조금도 틀리지 않네요.
작년부터 외쪽 어까가 아파서 병원을 다녔는데 좀 나아지는가 했더니 오른쪽 어까가 아프고,
좀 나아지나하면 다시 왼쪽 어깨로~~
이렇게 1년 가까이 다녀도 완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른 아픈 곳이 없어서 다행이고
감사하죠.
이직도 직장 생활하면서 젊은 사람들만큼
급여도 받으며 일을 할 수있고,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용돈이라도 줄 수있으니 또 감사하고요.
오늘도 감사한 일이 더 많이 생기길 기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