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3/22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에 노예가 되여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정작 내 자신의 마음과 
몸은 불편해지는 줄 몰랐던거 같아요.. 

새벽배송도 시키면서 편리하다고 좋아하지만 정작 쓰레기는 점점 쌓여가는걸 
알게되였죠. 그러면서 소비 지출도 더 많아졌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다시금 생각하게되면서 저도 몸과 마음이 건강함이 추구하면서 편안함을 
찾아될거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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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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