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녀석의 반항끼
녀석이 중학교에 입학한지 한달쯤,
학교에 반 친구들의 코로나 접촉자및 자가격리로 인해 온라인 학습이 늘게되어 집에 있는 날이 어쩔 수 없이 많게 되었다.
온라인 학습 끝나면 컴퓨터 게임 3시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녀석은 3시간에 그칠줄 모르고 "이것만~이것만"~ 하며 몇십분 혹은 한 두시간을 더 한다는 엄마의 보고가 있었다.
열린 뚜껑을 부여잡고 식식거리며 퇴근했다. 혼구멍을 내고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뺏어서 현재는 보관하고있다.
지속되는 녀석의 반항끼와 통제가 안되는 자질구레한 습관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학교에 반 친구들의 코로나 접촉자및 자가격리로 인해 온라인 학습이 늘게되어 집에 있는 날이 어쩔 수 없이 많게 되었다.
온라인 학습 끝나면 컴퓨터 게임 3시간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녀석은 3시간에 그칠줄 모르고 "이것만~이것만"~ 하며 몇십분 혹은 한 두시간을 더 한다는 엄마의 보고가 있었다.
열린 뚜껑을 부여잡고 식식거리며 퇴근했다. 혼구멍을 내고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뺏어서 현재는 보관하고있다.
지속되는 녀석의 반항끼와 통제가 안되는 자질구레한 습관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