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 쓰고는 싶은 사람
2022/04/05
속상한 글이네요.
이미 다른 관점에서의 위로와 해결 방법에 대해 많이 들었지만
여전히 마음으로는 속상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글을 남기신거겠지요.
상처받는 마음 충분히 알 것 같아요.
어렵고 힘들겠지만 당장 속상한 마음보다 스스로 편안해지는 마음에 우리 집중해보아요!
상대에게서 받은 상처가 꼭 상대로부터 치유되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좋아요! 커피 한 잔 사러 나가는거 어떠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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