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안님.제 글을 어디에다 달아야하는지도 아직 잘 모르는 병아리입니다. 글을 배워본적 없고 삶에 아픔이 많아 삼키며 뱉는말이 저에겐 글이라 세련된 문장이나 문구들을 아직 많이 가지지 못했습니다. 아,누구나 있는 아픔일수도 있는데 제가 약간 종합선물세트로 받아서 이제는 감사로 선물들 다 잘 누리고 있는가운데 이 얼룩소를 신랑이 소개해주어 흙회장님도 안보고 전 왔습니다. 현안님은 정말 현안을 잘 다루시는것 같다고 말씀드린것 진심이었어요.나도 그렇게 되고싶다 생각했거든요. 늘 감정에 사로잡혀 객관적인 글쓰기가 안되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끄적끄적님의 글과 동경하는 박현안님의 글. 두분의 너무 깊은 마음을 보게 되어 약간 참견하려다 그만,
기분나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두분글 모두 다 훌륭하셔요.
갑자기 소환되어 어안이벙벙합니다.
제가 볼때 두분다 잘못하신것은 없고 너무 좋고 사랑하는 마음이 이만큼이라 벌어진 헤프닝같습니다.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더더욱 두분글을 좋아하게 될것같습니다.
두분모두 깊고 따뜻한 마음 그대로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말 걸어 죄송합니다. 알림을 보내려니 그렇게 되었네요.
끄적끄적님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잘 봤습니다. 제가 엄격한 아버지 같으셨다는 말을 오래 곱씹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어제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답은 하지 못했지만 편히 숨쉬는 하루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끄적끄적님이 박안나님의 글을 제 글에 답글로 올려주셔서 공유하고 갑니다.
갑자기 말 걸어 죄송합니다. 알림을 보내려니 그렇게 되었네요.
끄적끄적님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잘 봤습니다. 제가 엄격한 아버지 같으셨다는 말을 오래 곱씹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어제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답은 하지 못했지만 편히 숨쉬는 하루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끄적끄적님이 박안나님의 글을 제 글에 답글로 올려주셔서 공유하고 갑니다.
갑자기 상상이 가네요ㅎㅎ 지금 일중인데 라면 부숴먹고 싶다는ㅎ
저는 개인적으로 진라면이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아.여기다하면 안되는거죠.여기는 뱅기슝님 방인거같은데..아..지도를 익혀야겠습니다.아무튼 뱅기슝님도 생라면에 대한 진지한고찰ㅋㅋㅋㅋ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현안님.제 글을 어디에다 달아야하는지도 아직 잘 모르는 병아리입니다. 글을 배워본적 없고 삶에 아픔이 많아 삼키며 뱉는말이 저에겐 글이라 세련된 문장이나 문구들을 아직 많이 가지지 못했습니다. 아,누구나 있는 아픔일수도 있는데 제가 약간 종합선물세트로 받아서 이제는 감사로 선물들 다 잘 누리고 있는가운데 이 얼룩소를 신랑이 소개해주어 흙회장님도 안보고 전 왔습니다. 현안님은 정말 현안을 잘 다루시는것 같다고 말씀드린것 진심이었어요.나도 그렇게 되고싶다 생각했거든요. 늘 감정에 사로잡혀 객관적인 글쓰기가 안되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끄적끄적님의 글과 동경하는 박현안님의 글. 두분의 너무 깊은 마음을 보게 되어 약간 참견하려다 그만,
기분나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두분글 모두 다 훌륭하셔요.
갑자기 소환되어 어안이벙벙합니다.
제가 볼때 두분다 잘못하신것은 없고 너무 좋고 사랑하는 마음이 이만큼이라 벌어진 헤프닝같습니다.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더더욱 두분글을 좋아하게 될것같습니다.
두분모두 깊고 따뜻한 마음 그대로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말 걸어 죄송합니다. 알림을 보내려니 그렇게 되었네요.
끄적끄적님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잘 봤습니다. 제가 엄격한 아버지 같으셨다는 말을 오래 곱씹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어제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답은 하지 못했지만 편히 숨쉬는 하루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끄적끄적님이 박안나님의 글을 제 글에 답글로 올려주셔서 공유하고 갑니다.
https://alook.so/posts/Yyt0o6J
저는 진라면 부셔먹었는데 다음에 안성탕면 도오전~~!!
아...그렇군요.한번도 안먹어봤네요.네 한번 먹어볼께요^^
대부분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짜파게티 스프에 생라면 찍어먹는 것도 은근히 별미랍니다
아...그렇군요.한번도 안먹어봤네요.네 한번 먹어볼께요^^
대부분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 짜파게티 스프에 생라면 찍어먹는 것도 은근히 별미랍니다
갑자기 상상이 가네요ㅎㅎ 지금 일중인데 라면 부숴먹고 싶다는ㅎ
저는 개인적으로 진라면이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말 걸어 죄송합니다. 알림을 보내려니 그렇게 되었네요.
끄적끄적님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 잘 봤습니다. 제가 엄격한 아버지 같으셨다는 말을 오래 곱씹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잘못 되었는지 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어제 글 보고 좋아요만 누르고 답은 하지 못했지만 편히 숨쉬는 하루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끄적끄적님이 박안나님의 글을 제 글에 답글로 올려주셔서 공유하고 갑니다.
https://alook.so/posts/Yyt0o6J
저는 진라면 부셔먹었는데 다음에 안성탕면 도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