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3/25
저도 한 때에는 헬스에 푹 빠졌었답니다.
근육통으로 몸이 아파도 참아가며 근육을 굴리는 기분이 참 재미있었어요.
하루의 운동이 끝나고 다리와 팔에 힘이 없고 손이 떨리는 기분이 힘들지만 좋았어요.
다만 헬스를 하는 것도 좋지만 근유통이 아닌 몸이 아플 땐 쉬어야 해요.
아프면서 하다가 다치면 오히려 더 쉬어야 할지도 몰라요.
잠깐의 쉼을 여유있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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