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비판과 비난은 분명 다른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에 따라 감히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비난은 다릅니다.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착잡해지는 요즘 정치권 현실입니다. 안온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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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혁 @gurdl_in_pe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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