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 타지에서 밥벌이하는 사람
2022/03/29
2010년 처음으로 돈을 벌 때만해도 이 은행 저 은행 이자율 조금이라도 높은곳을 찾아다니는게  제테크의 전부였는데 월급의 한계와 물가 상승율의 벽을 느끼고 나서부터는 주식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 요즘이예요 ㅎㅎ
코로나가 시작하고 나서 처음 시작을 했었는데 멋모르게 잃어도보고 벌어도 보고하면서 이제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저의 스타일도 찾아가고 있어요^^ 203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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