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의 흔한 재테크
자연스레 그들과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어느덧 30중반을 바라보는 이 때에 20대 직원들과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지금의 20대는 나의 20대와는 재테크에 대해 생각하는게 다르구나라는 걸 많이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월급의 50%이상을 적금에 넣는 게 재테크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저와는 달리
주식, 코인에 대한 지식은 물론 대학에서부터 창업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 !
대화를 할수록 더욱 더 큰 동기부여가 되어 더 많은 공부와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시대의 얼룩커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