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관계
좋을때는 한없이 좋았다가
싫어지면 바늘하나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 인간의 마음
인간의 탈을 쓰고 사는 우리는
인간인척하는 인간과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인간
인간의 탈은 썻으나 전혀 인간같지 않은 인간
무수히 많은 종류의 인간들과 함께 생활한다.
오늘아침 무심코 인간에대한 생각을 해본다.
만나지 못해도 달려가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옆에 있어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고
마음속에 잔잔히 떠오르는 좋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생각조차 하기싫은 사람이 있다.
지나오면서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생각해보는 쌀쌀한 봄날아침
당신의 마음속에 잔잔히 자리한 그는, 그녀는
누구인가요?
당신의 마음이 품고 있는 그는,그녀는
당신에게 무엇이 그리도 따뜻했던가요?
잠깐 마음에게 쉼을 주시지 않을래요?
싫어지면 바늘하나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 인간의 마음
인간의 탈을 쓰고 사는 우리는
인간인척하는 인간과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인간
인간의 탈은 썻으나 전혀 인간같지 않은 인간
무수히 많은 종류의 인간들과 함께 생활한다.
오늘아침 무심코 인간에대한 생각을 해본다.
만나지 못해도 달려가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옆에 있어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고
마음속에 잔잔히 떠오르는 좋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생각조차 하기싫은 사람이 있다.
지나오면서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생각해보는 쌀쌀한 봄날아침
당신의 마음속에 잔잔히 자리한 그는, 그녀는
누구인가요?
당신의 마음이 품고 있는 그는,그녀는
당신에게 무엇이 그리도 따뜻했던가요?
잠깐 마음에게 쉼을 주시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