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1
저도 혼자 밥먹고 쉬는걸 매우 선호해요 
애매하게 아는 사람이랑 같이 밥먹으면 밥먹으면서 무슨얘길해야하나..같은 생각도 해야하고 밥에 집중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점심시간만큼은 개인적인 휴식시간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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