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부동산 경매 나의 첫 실전 물건 임장
2022/03/28
저는 전세나 월세, 매매를 위해 부동산을 통한 매물 구경은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를 통해 내가 직접 매물(물건)을 알아보고 임장을 가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모두 저와 같은 상황일껍니다.
앞에도서 잠깐 언급 했지만, 제가 보고 있는 본 물건(2020타경58894)의 주소지에 대한 건물 1층상가가 공매(온비드)로 올라온 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본적이 있고, 동네여서 산책겸 한번 들러본적은 있지만, 물건을 타게팅 하고 임장을 가본 것은 처음이었네요~
내가 뭔가 부동산 전문가가 된것 같기도 하고, 첫 경매 임장이라는 생각에 설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서(편도 30분 정도) 첫 실전 임장을 가봤습니다.
잉? 근데 해당 건물 4층에 엘베를 타고 올라갔더니, 뭔 중문 같은걸로 닫혀...
하지만 부동산 경매를 통해 내가 직접 매물(물건)을 알아보고 임장을 가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모두 저와 같은 상황일껍니다.
앞에도서 잠깐 언급 했지만, 제가 보고 있는 본 물건(2020타경58894)의 주소지에 대한 건물 1층상가가 공매(온비드)로 올라온 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본적이 있고, 동네여서 산책겸 한번 들러본적은 있지만, 물건을 타게팅 하고 임장을 가본 것은 처음이었네요~
내가 뭔가 부동산 전문가가 된것 같기도 하고, 첫 경매 임장이라는 생각에 설래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서(편도 30분 정도) 첫 실전 임장을 가봤습니다.
잉? 근데 해당 건물 4층에 엘베를 타고 올라갔더니, 뭔 중문 같은걸로 닫혀...
정치,경제,생활,농업 등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논의하고 토론하고 실행하는 걸 좋아하는 40대 남자입니다. 요즘은 노후 생활준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지더라구요~ 저랑 같이 노후 대비 준비하실 분 있으실까요..ㅎㅎ
특히 부동산 경매와 관련해서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질문, 제안, 투자 등등 함께하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 : yesplu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