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lee
kj.lee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2022/03/26
24원의 행방…
토스뱅크를 열었다… 1억미만 2%를 준다길래… 1000만원을 채웠다…하루 이자가 480원..신나신나~~ 1000만원을 더 넣었는데 그후 이자가 938원… 내계산보다 24원 부족…24원은 과연 어디로.. 모든게 내 계산대로 이뤄질 않는당… 오늘도 참 힘든하루였다…모두들 굿나잇^^
딩구루루
딩구루루 · 사랑받고싶다
2022/03/26
답글: 24원의 행방…
생활/사건사고+3
이것들이  세금을 말도없이 가져갔군요
세금생각보다 많이 가져가더라구요
아마 은행은 안망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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