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26
저도 예전에 제주도에 아쿠아플라넷 가서
각종 동물들을 구경하면서 우와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났는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네모 사각 틀안에서 얼마나 갑갑할까라는 생각도 들어서
조금 슬펐습니다. 무언가 우리의 삶이 투영된 느낌이였어요

그래도 아이가 아기 상어 엄마 상어 아빠 상어 ~ 뚜루루뚜뚜뚜 
노래를 부르면서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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