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추형 · 생각이 많은 사람
2022/02/05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여러분, 나를 위한 사치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최근에 저한테 처음으로 작은 사치이자 선물을 줬기 때문입니다. 사진부터 보고 마저 얘기드릴게요:) 처음으로 5성급 호텔에 한강뷰를 방문하니 너무너무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월급에 10%가 깨졌지만...한번쯤 해보기에 가치있고 값진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에게 했었던 작은 사치는 무엇이였나요? 그 즐거움과 행복감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홀
홀로서기 · 낯가리는 직장인
2022/02/06
답글: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생활/사건사고+8
음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 
저는 어제 회전 초밥집에 가서 마음껏 초밥을 집어먹어 봤습니다. 먹을 수 있는 데까지 아주 맘껏 먹어 보자라고 생각하며 먹었더니 40피스나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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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낯가리는 직장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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