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0
솔직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평소남님이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후회없이 산다고 못하겠습니다 인생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법륜스님께서 아무 일 없으면 행복이라 강조 하셨는데요
인연을 억지로 만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자녀에게도 똑같이 이런 말 할 것입니다 
저는요! 평소남이 지금처럼 글쓰면서 감성도 옆에 두시고 고민도 얘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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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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