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화
위선화 · 친구들은 나를 위대장 이라고 부릅니다
2022/02/19
걸림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뛰어넘게 되는 것이 연애의 감정이고 특별함이고 자신의 우선순위인 것이지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제가 다시 연애 할 수 있는 청춘의 나이로 돌아 간다면 저는 연애보다  저 자신의 비전에 시간과 돈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솔직하고 조금은 아쉽고 씁쓸한 답글이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지금 바로 동기부여!! 그리고 돌진!! 오늘의 힘 주는 글귀
53
팔로워 122
팔로잉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