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힐링이다

2022/02/26
우리 집 강아지 시츄 초롱이다. 10년 정도를 같이 살았는데 우리집 강아지라 그런지 다른 시츄들보다 이쁘고 귀엽다 물론 다른 강아지들도 이쁘고 귀엽지만 우리 초롱이는 너무 귀엽다 긁어달라고 옆에 누워서 몸을 흔들 때면 기분이 안좋다가도 웃음이 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
팔로워 7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