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30
여러가지로 공감합니다. 20대 왜그렇게 여러 사람 만나려 하고 친구들 비위? 맞추려 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느라 허비한 돈. 시간 정말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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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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