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파견근무로 바자회를 도왔습니다 창고에서 물건 꺼내기 였죠 창고는 습기 방지를 위해 밑이 들리는 구조 였습니다 계단 6칸정도 띠워진 구조 입니다 근데 전 너무 위험하다 보았습니다 계단 폭이 너무 좁아 무거운 물건 내릴 때 너무 위험 하더군요
발을 헛디디기 좋은 폭이랄까요?
그 업무를 하다 다칠뻔한 이도 있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사회복무 요원들이 업무의 전반을 다했고 저도 거들었지요 2할 정도?
복지하는 곳도 안전배려가 부족한데 하물며 다른 곳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노동시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아 가슴이 쓰렸습니다
글을 보고 안전의 소중함을 느낀 글을 써보았습니다
발을 헛디디기 좋은 폭이랄까요?
그 업무를 하다 다칠뻔한 이도 있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사회복무 요원들이 업무의 전반을 다했고 저도 거들었지요 2할 정도?
복지하는 곳도 안전배려가 부족한데 하물며 다른 곳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노동시장의 한계를 느끼는 것 같아 가슴이 쓰렸습니다
글을 보고 안전의 소중함을 느낀 글을 써보았습니다
행정은 늘 아쉬웠다 생각 합니다 늘 무언가 2%로 부족한
그 생각을 하면 답답합니다 이야기 나온 사회복무 요원들은 체념하고 받아들이더군요 중요한 것은 답답함을 느끼는 지금 순간이라 생각함
저에게는 박 스테파노님이 같은 생각이시니 위로가 된답니다
안전이라는 것이야 말로 생사의 기로가 되는데, 너무 등안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촘촘한 행정이 기둥이 될터인데 요즘은 그저 답답하네요.
안전이라는 것이야 말로 생사의 기로가 되는데, 너무 등안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촘촘한 행정이 기둥이 될터인데 요즘은 그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