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이 그래도 편하다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1/22
동서네랑 아이들 다씻고 마지막으로 편하게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오니 온몸이 두들겨맞는듯이
몸이 주체가안되네요.매트키고 푹자면 개운해지겠죠?역시 개떡같은 내집이 제일 편한가봐용
시댁이 불편한건없는데 환경이 바껴서인지 이틀째 자려니 몸도 퉁퉁붓고 상태가ㅋ
종일 식고문 때문일수도~낼아침 또 떡국이면 우짜지^^ 얼루커님들도 편함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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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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