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써보렵니다!
2022/08/10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또 글을 쓸지 몰랐는데 그냥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합니다! 얼룩커 여러분이 이 글을 본다면 생각을 그냥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싸우시면 안됩니다!
한 동안 연애를 하느라 얼룩소에 글을 쓰는것을 까먹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별을 하게되고 글을 쓰는 법을 늘려보고 싶어서 일단 생각나는 걸 적어보려고해요..! 음.. 사람이 사람과 만나서 행복했다가 서로 다른 가치관, 성격.. 등 때문에 이별을 하는데 좋은 이별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서로가 자신이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혹은 사랑하지만 상대가 너무 힘들다고 하고 좋은 이야기와 서로의 앞 날을 걱정해주는 순간 좋은 이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상대방이 너무 본인에게 너무 큰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
한 동안 연애를 하느라 얼룩소에 글을 쓰는것을 까먹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별을 하게되고 글을 쓰는 법을 늘려보고 싶어서 일단 생각나는 걸 적어보려고해요..! 음.. 사람이 사람과 만나서 행복했다가 서로 다른 가치관, 성격.. 등 때문에 이별을 하는데 좋은 이별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서로가 자신이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혹은 사랑하지만 상대가 너무 힘들다고 하고 좋은 이야기와 서로의 앞 날을 걱정해주는 순간 좋은 이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상대방이 너무 본인에게 너무 큰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