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2
아... 저런...ㅠㅠ 정말 코로나 끝이 날 생각을 안 하네요ㅠㅠ...
진우님 어머님은 괜찮으실지 걱정입니다ㅠㅠ 부디 다들 너무 아프지 않고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아무리 내가 조심해도 찰나의 순간에 운 나쁘게 걸리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친한 사이끼리 만나더라도 마스크를 되도록이면 쓰고 생활하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일반적인 마스크보다 kf94 마스크가 좀 더 효과가 좋다고 하니 진우님도 진우님 아내분도 당분간은 답답하더라도 kf94를 사용하길 권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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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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