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얼룩소 6개월차..마릴린님의 글에 공감합니다.처음 제가 얼룩소를 시작했을땐,뭐랄까..함께 일상을 공유하면서 좀더 친근한?그런느낌이 있었어요..대부분 주제가 라이프라,공감도 많이 가고..또,댓글도 자연스레 쓰게 되었구요..같은 라이프의 주제라 해도,워낙 다양한 글들이 많아서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주부로서 좋은정보들도 많이 얻고 그랬는데..어느순간,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운 글들이 많아지더라구요.전문성이 있는글은,제가 해박하지 못하다보니..댓글 쓰기도 그렇고...
포인트 같은경우도 솔직히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많이 받고 적게 받는지도 모르지만,저는 그냥 제가 처음 얼룩소를 시작했던것처럼 소소한 일상글을 열심히 쓸려구요^^ 비록 전문성의 글은 쓰진 못하지만,저의 일상은 언제든 글로 친구님들과 공유할수 ...
또 주부로서 좋은정보들도 많이 얻고 그랬는데..어느순간,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운 글들이 많아지더라구요.전문성이 있는글은,제가 해박하지 못하다보니..댓글 쓰기도 그렇고...
포인트 같은경우도 솔직히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많이 받고 적게 받는지도 모르지만,저는 그냥 제가 처음 얼룩소를 시작했던것처럼 소소한 일상글을 열심히 쓸려구요^^ 비록 전문성의 글은 쓰진 못하지만,저의 일상은 언제든 글로 친구님들과 공유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