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껄통앙마
껄통앙마 · 47세 무직 솔로 여자임
2022/11/06
누군가에게
그날을 생애 최고의 날로 만들어 주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전화 몇 통, 감사의 쪽지,
격려나 칭찬만으로 충분하다.

-댄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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