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2/03
저도 저 게임 좋아했어요. 

잘하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게임중에는 저거랑 1942라고 비행기 게임이였는데 

무튼 오락실을 저도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무튼 저 게임 음악도 기억나죠 ㅋㅋ

그런데 그시절에는 오락실을 가도 혼이 나는 그런 시절이였던것 같아요 ㅋㅋ

그때는 선생님의 지휘도 엄청 났고 학생들의 인권이 좀 많이 없었던 시대였던것 같아요

저는 항상 귀밑 3센티?? 이게 기준이여서 학교 정문에서 자를 데고 센티를 제는 

그런시절에 중학교를 다녀서 하하하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