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투혁이 · 연년생아들엄마
2022/08/15
일기처럼 메모처럼...
끄적이고 싶어서 시작한 얼룩소

블로그는 뭔가 거창해보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도 어려워보이고

인스타는 뭔가 가벼운 느낌

얼룩소 시작한지는 며칠 안됐지만
다른 분들 글 읽고 공감하고
저도 짧게나마 글이란걸 쓸 수 있어서 좋아요^^

하루 중 작은 활력소 같은 느낌이랄까


글을 읽다보니 얼룩소 포인트가 들어온다네요
그게 뭔지 몰랐는데
저도 지금보니 적긴하지만 들어왔네요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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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연년생 아들 육아중인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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