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18
맞는 말씀 같아요...
점점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주변에 둘러보니 어느새 그 많던 친구들이  다 자기 삶을 찾아 ..
어디론가 떠나고 잘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정말 연락만큼이라도 자주 하자하고 지냈지만..
그것 조차도 어느새 연락하기가 서먹서먹해지는 순간이 오네요..
좋은 친구...좋은 사람...한명만 있어도 성공했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자랐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좋은 사람..좋은 친구였는가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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