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박찬성 · 공감 =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2022/02/09
 우리는 코로나를 통해 한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일상 생활의 stop으로  자연의 살아남을요
도시에 동물들이 나오고 자신들의 터전으로 돌아오는 모습들 ,  기억 까막득히 잊어버렷던  푸른 하늘 등등을

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업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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