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 MIN
GBS MIN · 딸같은 아들집 Story
2022/02/24
저보다 더 젊게 사시는거 같아요~^^ ㅎㅎ
멋진50대 어머님  응원합니다! 
최근에 저희어머님 공모주 투자 알려드렸는데
수익금으로 일욜날 얼큰이칼국수 사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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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있는 집이면 서먹하고 어색하다? 편견일뿐 , 딸같은 아들집의 이야기 보따리 가족에 대한 큰놈의 생각 , 살아가는 이야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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