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16
우와~~~ 축하드려요!🥳🥳🥳
역시 사람마음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생각 아미님도 실배님도 제가 꼭 만나보고 싶은 분이었거든요. 실배님의 글과 댓글에는 따뜻함과 다정함, 섬세한 감정들이 녹아있어서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겨울 추위도 녹여낼 실배 님의 따스한 인터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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