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명인 자격 박탈됐다!

오지연
오지연 · 소확행을 꿈꾸며 사는 큰손!
2022/03/04
곰팡이가 핀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는 논란이 제기 된지 사흘만에 김치 명인 1호로 이름을 알린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의 명인 자격이 박탈됐다. HACCP 인증도 받은 안전한 식품기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식품산업진흥회에선 수시로 방문하여 검수를 해야한다고 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명인이니까 믿고 맡긴이유가 이러한 배신감으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김치를 거의 시켜 먹는다. 누굴 믿고 누굴 탓하리요. 
우리 나라 스스템을  믿음이 가는 기업으로 만들어 주길 간절히 바란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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