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 나를 그대로 바라바주는 내가 좋다.
2022/03/07
든든한 지원군이 되셨군요~~
다 부모라고 님같은 엄마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아이에게 사소한 말한마디도 힘이 되고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에너지를 주잖아요..
앞으로도 엄마의 힘으로 아이가 잘 해내리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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