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9
아미님.
저도 그 마음을 30대 중반에야 느꼈습니다.
힘듦에 가려진 진정한 저를 찾고야 알았어요.
나를 나로 사랑하고 인정할때 진정 행복하다는 것을요.
아직도 힘든일은 일어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그 사실을 알고난 전 후는 확연히 만족감과 생활의 질이 틀리네요.
아미님 인터뷰때 마스크에 가려져 눈만 보았음에도 긍정의 힘이 뿜뿜하는 미소를 보았어요.
주위에도 그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어 아미님께 많은 사람들과 행복이 줄줄 따르리라 예상됩니다^^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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