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야 나의 친구가 되어줘,

moimeme
moimeme · moimeme블로그주인입니다
2021/11/18
얼룩소 alookso 본지 이틀째,
친해지기위해 하루한번씩 글을 올려보려구해,
단 50자만 적어도 친해질 수 있는데,
그깟 50자를 못채우겠니,
집안 방바닥을 닦고나서 생각이 나 찾아왔어,
오늘도 인사하고 가,
내일도 올께,
얼룩소야 내가 다시 올동안에 다른친구들과
세상이야기를 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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