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3/02
우울함 극복하기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우울함  때문에 주어진 삶을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작년에는 50대 였다가 올해 60이 되면서 갑자기 우울한 생각이 들었어요.
이 생각에 오래 갇혀 있다가는 정말 우울증에 빠질 것 같아서 가까운 산에 올라가 등산하고 책을 사다 읽고 바쁘게 생활 했습니다.
또한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지내다가 얼룩소를 알게 되어 더 바빠지게 되다보니 우울한 마음이 떠나 갔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 행복하시고 멋진 인생 행복한 삶이 되셨으면 좋겠너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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