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심 · 내성적인 사람의 회사 생활 이야기
2022/03/01
언제부턴가 저도 출근하면서 드는 생각이랑 비슷하시네요.
지루하다는 점만 빼고는 다 똑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큰 실수도 아닌거 같은데 최악의 실수 하는 것처럼 혼내시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원망도 해보고, 무언가 인생에서 생기는 일들이 다 잘못되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었어요.

다행히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같이 얼룩소 하면서 치유해봐요 ㅎㅎ
수진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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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늘 사람 때문에 힘든 평범한 인프피(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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