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되는군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것들이 자동화가 아니고 수동화인걸요...
한 예로 쿠팡 물류센터 사건들이 있었고 모든 일에는 사람의 손으 걸쳐야지 비로소 완성이 되니까요...
그 예전에는 휴대폰이 없어도 그냥 살았는데 이제는 휴대폰이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이들고
이게 사람이 점점 편해지기 원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골이나 수신이 안되는곳에 가면 거기서는 전화도 인터넷도 휴대폰도 없어도 살아 갈수있다는것을 알수있을것 같아요 
만약에 저한테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 방학때 시간을 내서 전화도 인터넷도 휴대폰도 안터지는곳에서 여행을가서 한 한달?? 몇주?? 정도 가서 생활을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위험할수는 있지만요...생각의 나름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