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이지수 · 청년, 밀레니얼 세대의 막둥이
2021/10/01
제가 3,4년 전에 들었을 때만 해도 미국의 많은 대학들이 이미 이런 시대적 흐름을 읽고 커리큘럼을 개정하고 있었는데요.  '사회적 정의(Social Justice),' '시민 참여(Civic Engagement),' '다양성, 권력, 특권(Diversity, Power, Privilege)' 같은 교양을 추가로 개설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은 환경에 관한 것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이런 발빠른 변화를 만드는 교육이 있는 나라라는 건 참 부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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