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냐를 파악하기 위해서 숫자가 동원되는 건데, 국가권력이 순서를 반대로 여기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인구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모두가 실재하는 문제들을 단순히 해결해야 할 것들 이상으로, 누군가의 눈 앞의 현실이라 생각하고 공감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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