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은 이미 망가졌다.
요즘 중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할까?
용감하게 선생님께 “질문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학생이 있을까?
다른 아이들의 공부를 방해 한다는 이유로, 서로 눈치를 준단다. 선생님도 아이들이 선행학습을 했다는 전제로 수업을 진행 한다고 한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아이를 기준으로 수업을
하면 다른 아이들은 시시하다며 잠을 잔다고 한다.
선생님은 잠자는 학생을 깨울수도 없을정도로 권위가 실추 되었다.
그렇다. 공교육은 이미 무너졌다
용감하게 선생님께 “질문 있습니다” 할 수 있는 학생이 있을까?
다른 아이들의 공부를 방해 한다는 이유로, 서로 눈치를 준단다. 선생님도 아이들이 선행학습을 했다는 전제로 수업을 진행 한다고 한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아이를 기준으로 수업을
하면 다른 아이들은 시시하다며 잠을 잔다고 한다.
선생님은 잠자는 학생을 깨울수도 없을정도로 권위가 실추 되었다.
그렇다. 공교육은 이미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