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유
싱유 · 불행은 자동,행복은 수동
2022/02/04
필수노동을 하고 계시는 63세의 저희 엄마가 생각나서 클릭 하였다가 울컥하고 가네요.
더불어 잘 사는 사회 만들기가 제 인생 목표인데, 이분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겉만 번지르르 "나 꽤 괜찮은 인생 목표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자만이였네요.이 분들의 상황에 대해 한번 집고 넘어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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